한글 시작하는 유아를 위한 그림책, ‘책읽는 강아지 뭉치’[이뉴스투데이]
한글 시작하는 유아를 위한 그림책, ‘책읽는 강아지 뭉치’ [이뉴스투데이 이종은] ‘책읽는 강아지 뭉치’는 글을 배우기 시작하는 아이들과 부모, 선생님이 함께 읽으면 좋은 그림책으로 지난 3월 1일 출간됐다. 나뭇잎을 쫓아 다니고, 나뭇가지를 물고 노는 걸 좋아하는 평범한 강아지 뭉치가 노란 새 선생님을 만나 얼떨결에 제자가 되면서 ‘ㄱ,ㄴ,ㄷ’부터 시작해서 하나하나 글자를 배워가고, 책읽기의 재미에 푹 빠지게 된다는 이야기로 구성됐다. 미국의 베스트셀러 작가 테드 힐스의 대표작으로 뉴욕타임즈의 2011 베스트셀러, 퍼블리셔위클리 2011 올해 최고의 책에 선정됐으며 부모선정도서 은상, 아동도서협회상, 국제도서협회 선생님선정도서상, 국제육아출판상, CBC상 등을 수상한 도서로도 주목 받고 있다. 뉴욕타임..
2013. 4.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