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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기3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9월 사서추천도서]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9월 사서추천도서] 뜨거운 여름이 지나가고 선선해지는 계절이 다가오는 9월은 책읽기 딱 좋아요!! 선선한 바람 타고~ 도서관으로 가볼까? [유아]나도 길다.크고 작은 동물들이 저마다 자신의 몸이 길다고 자랑합니다. '에헴, 어때? 내 코! 길지! 멋지지?' 어떤 동물들이 길다고 자랑하는지 볼까? 아빠와 토요일오늘은 엄마가 혼자 여행을 떠나 집에 없는 토요일!아빠와 단둘이 시간을 보내게 된 주인공 콩이는 무얼 하고 놀지? [초등저학년]산으로 오르는 길나이가 많은 너구리, 블레로 할머니는 일요일마다 산에 오릅니다. 할머니는 산에 오는 길에 친구에게 줄 버섯을 따고, 도움이 필요한 동물을 만나면 최선을 다해 그들을 돕습니다. 어느 날 블레로 할머니는 아기 고양이 룰루를 만나게 되는데 .. 2018. 9. 6.
독후활동지[50/100권 독서스티커판] 무료 도안 :: 읽어줘! 재미난 책을 읽어줘! 독후활동지/독후활동 [독서스티커판] 읽어줘! 읽어줘! 재미난 책을 읽어줘! "책 읽자~" 말로 설득하지 말고 달콤한 보상과 함께 목표를 설정해보는건 어떨까요? 지니비니와 함께 50권/100권 읽기에 도전! 우선, 지니비니 독서스티커판을 다운로드 후 인쇄해주세요. 그리고 꾸준하게 15분 이상 아이들과 재미있게 읽어주고, 책과 친해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세요. ★독서스티커판 다운로드★ 지니비니랜드(http://jinibiniland.com/)에서 받으실 수 있어요. 2018. 6. 21.
[우리 아이를 위한 신간] 이제 막 글을 배우는 아이들에게…'책 읽는 강아지 뭉치' -한국경제신문 [우리 아이를 위한 신간] 이제 막 글을 배우는 아이들에게…책 읽기는 정~말 재미있어! 개구쟁이 강아지 뭉치가 노란 새를 만나더니 확 달라졌어요.뭉치는 나뭇잎을 쫒아 다니고, 나뭇가지를 물고 노는 걸 좋아하는 평범한 강아지였습니다. 물론 글도 읽을 줄 몰랐지요. 그런데 어느 날 낮잠을 자려는 뭉치를 작은 노란 새가 깨웠습니다. 알고 보니 뭉치가 낮잠을 자려던 자리는 노란 새의 교실이었습니다. 뭉치는 노란 새가 귀찮았습니다. 하지만 노랜 새가 책 읽는 소리에 기를 기울이다 보니, 어느새 이야기에 푹 빠져들게 됩니다. 그리고 얼떨결에 노란 새의 제자가 되기까지 합니다. 결국 뭉치는 노란 새에게‘ㄱ, ㄴ, ㄷ’부터 시작해서 글자를 하나하나 배워갑니다. 그러다 추운 겨울이 되자, 노란 새는 따듯한 남쪽으로 잠시.. 2013. 3.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