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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시작하는 유아를 위한 그림책, ‘책읽는 강아지 뭉치’[이뉴스투데이] 한글 시작하는 유아를 위한 그림책, ‘책읽는 강아지 뭉치’ [이뉴스투데이 이종은] ‘책읽는 강아지 뭉치’는 글을 배우기 시작하는 아이들과 부모, 선생님이 함께 읽으면 좋은 그림책으로 지난 3월 1일 출간됐다. 나뭇잎을 쫓아 다니고, 나뭇가지를 물고 노는 걸 좋아하는 평범한 강아지 뭉치가 노란 새 선생님을 만나 얼떨결에 제자가 되면서 ‘ㄱ,ㄴ,ㄷ’부터 시작해서 하나하나 글자를 배워가고, 책읽기의 재미에 푹 빠지게 된다는 이야기로 구성됐다. 미국의 베스트셀러 작가 테드 힐스의 대표작으로 뉴욕타임즈의 2011 베스트셀러, 퍼블리셔위클리 2011 올해 최고의 책에 선정됐으며 부모선정도서 은상, 아동도서협회상, 국제도서협회 선생님선정도서상, 국제육아출판상, CBC상 등을 수상한 도서로도 주목 받고 있다. 뉴욕타임.. 2013. 4. 14.
[140자로 보는 어린이 책]책 읽는 강아지 뭉치 外 (동아일보) [140자로 보는 어린이 책]책 읽는 강아지 뭉치 外 (동아일보 기사입력 2013-04-06) 사뿐사뿐 따삐르(김한민 글, 그림·비룡소) 말레이시아 정글을 배경으로 야생동물 따삐르의 생태를 이야기로 풀어냈다. 작가는 실제 페루의 정글에서 따삐르를 만났는데 큰 덩치에 어울리지 않게 사뿐거리며 걷는 발걸음이 인상적이었다. 1만 원. 엄마 꿈속에서(유준재 글, 그림·문학동네) 깜깜한 밤, 엄마는 먼저 잠들고 지수의 눈은 여전히 말똥말똥하다. ‘꿈속에서 엄마는 무얼 하고 있을까.’ 샌드위치를 만들거나 바다에 가서 큰 물고기를 잡을지도 모른다는 꼬마의 상상이 펼쳐진다. 1만2000원. 책 읽는 강아지 뭉치(테드 힐스 글, 그림·상상박스) 개구쟁이 강아지 뭉치는 노란 새가 책 읽는 소리에 귀 기울이다가 이야기에 푹.. 2013. 4.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