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유아4

[샬롯의 애완돌] 애완돌 분양하다! :: 너무 바쁜 일상으로 인해 무기력에 빠진 요즘 현대인들은 '아무것도 안 하는 ' 놀이가 유행한다고 해요. 피키캐스트에서 이런 분들을 위해'마음의 병을 치유하는 돌팔이 의사' 애완용 돌 분양 이벤트를 기획했어요. 무념무상의 돌이 되고 싶은 현대인을 위로 하기 위해서 만든 이벤트는 경쟁률은 506대 1로 82개의 돌이 분양되었어요. 그래서!! 상상박스 출판사도 애완동물은 키우고 싶으나~ 사정이 어려운 친구들에게 분양 이벤트를 기획하게 되었어요. 샬롯의 애완돌 책을 구매하시면, 애완돌을 분양해 드립니다!! 만약, 책 구매를 떠나 개인적으로 분양받고 싶다면메일(BOOK@SSBBOOK.COM)로 연락해주세요~ 상자 안에는 유서 깊은 '돌'과 인증서, 애완돌 사용설명서 모자와 눈알도 함께 넣었어요 :)꼭! 다양하게 .. 2018. 5. 17.
강아지가 글을 쓴다고? [경남도민일보 - 함께보는 어린이책] ◇ 글쓰는 강아지 뭉치강아지가 글을 쓴다고? 책읽기에 푹 빠진 뭉치는 어느 날 큰 결심을 한다. "나 이야기를 쓸 거야"라고 외치며 직접 글쓰기에 나선다. 하지만 세상에 쉬운 일은 없는 법. 막상 쓰려니 아무것도 떠오르지 않아 결국 포기하려는 뭉치. 뭉치는 과연 글을 쓸 수 있을까? 테드 힐스 지음, 40쪽, 상상박스, 1만 500원. 출처 : 경남도민일보 | webmaster@idomin.com 글 쓰는 강아지 뭉치저자테드 힐스 지음출판사상상박스 | 2013-06-01 출간카테고리유아책소개1편 [책 읽는 강아지 뭉치]에서 책읽기에 푹 빠졌던 뭉치가 “...글쓴이 평점 2013. 6. 12.
[140자로 보는 어린이 책]책 읽는 강아지 뭉치 外 (동아일보) [140자로 보는 어린이 책]책 읽는 강아지 뭉치 外 (동아일보 기사입력 2013-04-06) 사뿐사뿐 따삐르(김한민 글, 그림·비룡소) 말레이시아 정글을 배경으로 야생동물 따삐르의 생태를 이야기로 풀어냈다. 작가는 실제 페루의 정글에서 따삐르를 만났는데 큰 덩치에 어울리지 않게 사뿐거리며 걷는 발걸음이 인상적이었다. 1만 원. 엄마 꿈속에서(유준재 글, 그림·문학동네) 깜깜한 밤, 엄마는 먼저 잠들고 지수의 눈은 여전히 말똥말똥하다. ‘꿈속에서 엄마는 무얼 하고 있을까.’ 샌드위치를 만들거나 바다에 가서 큰 물고기를 잡을지도 모른다는 꼬마의 상상이 펼쳐진다. 1만2000원. 책 읽는 강아지 뭉치(테드 힐스 글, 그림·상상박스) 개구쟁이 강아지 뭉치는 노란 새가 책 읽는 소리에 귀 기울이다가 이야기에 푹.. 2013. 4. 6.
친구사이엔 배려·나눔이 필요해! [라마 라마 사이좋게 놀아요] 대전일보 기사 ◇ 친구사이엔 배려·나눔이 필요해요 라마라마 사이 좋게 놀아요(애나 듀드니 글·그림·이주혜 옮김) 유아기에 어떤 교육을 받는냐에 따라 인간이 평생토록 누릴 수 있는 행복의 크기가 결정된다는 주장이 있다. 이러한 주장은 우리 아이를 똑똑하게 키우는 것만큼 올바르게 키우는 일이 중요하는 명제로 연결된다. 그렇다면 우리 아이를 어떻게 행복한 사람으로 키울 수 있을까? 행복을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요소는 좋은 인간관계에 있다. 그림책 '라마라마 사이좋게 놀아요'는 자신의 봉제인형을 친구와 공유하는 것이 싫었던 주인공이 친구와 갈등을 치유해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작은 소재이지만 책은 우리 아이가 인간관계 속에서 배려와 나눔을 통해 갈등과 스트레스를 봉합하고 행복을 만들어가는 법을 알려준다. 대전일보 > 문화 .. 2013. 3.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