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롯의 애완돌]을 보면 '샬롯'과 '달'이는 산책이 쉽지 않아요.
동화속 '달'이는 너무 커서 그런듯..ㅎㅎ
하지만~
'샤론스톤'은 한손에 쏘옥! 들어가는 사이즈.
어렵지 않게 산책할 수 있어요.
눈이 소복하게 내렸길래~ 공원으로 산책을 떠났어요.
세상에는 외롭지만 누군가에게 애정을 줄
여력도 남아 있지 않은 사람들이 있다.
그리고 우리는 너무 힘들고 지쳐
상처받는 것도 힘겹고 두려운 현실에 살고 있다.
그런 이들에게
묵묵히 내 이야기를 들어줄
고요한 평화가 필요할지도 모른다.
난 어떤 사람으로 곁에 머물고 있을까?
묵묵히 내 곁에 있는 샤론이를 보며
고민하게 되는 산책길이네요.
#소복한눈 #샤론스톤 #묵묵한_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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